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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삼화고속 노사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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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25일째를 맞은 삼화고속 노사가 실무교섭을 열었지만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인천시의 중재로 협상에 나선 노사 교섭위원들은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야간 수당 지급 등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광역 노선 근로자의 한 달 근무 일수를 1일 2교대 26일로 바꾸고 임금 수준을 현행보다 조금 낮추는 안에는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교섭 예정일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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