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 창업주 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출간 일주일 만에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도서판매 조사업체 닐슨 북스캔은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첫 주 37만 9천 권이 팔려나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11월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결정의 순간'이 출판 첫 주 40만 권이 팔린 이후 1년 만의 최고 판매 기록입니다.
한편, 온라인 서적 판매사이트인 아마존은 '스티브 잡스'가 올해 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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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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