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싼먼샤시의 한 탄광에서 3일 오후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나 광부 4명이 숨지고 57명이 갇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매몰 지점은 지하 8백50m 갱도로 매몰된 광부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화통신은 탄광 측과 현지 정부가 사고 직후 2백여 명의 구조대를 투입해 지하 5백m 지점까지 파 내려갔으며, 4일 정오쯤 매몰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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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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