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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Z에서 실종된 군산해경 서장, 결국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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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순시에 나섰다 경비함에서 떨어져 실종됐던 군산해양경찰서 정갑수 서장이 4일 오전 10시쯤 사고 인근 해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헬기편으로 정 서장의 시신을 군산의료원으로 옮기고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 서장은 4일 오전 6시 반쯤 군산 어청도 서방 65km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해상을 순시하던 중 경비함에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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