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야권통합 전당대회를 다음달 18일까지 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4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야권통합 대표자 연석회의를 구성해 통합의 원칙과 범위, 추진 일정을 합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3일 다음달 말까지 통합 전당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지만, 당내에서 12월 18일 이후에도 당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손 대표는 대선 1년 전 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대선에 출마할 경우 12월 18일까지는 대표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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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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