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민투표가 취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3일보다 2백 포인트 이상 뛰어올라 만2천44.47에 거래를 마치면서, 만2천 선을 회복했습니다.
S&P지수도 23포인트 오른 1261.15를, 나스닥도 57포인트 오른 2697.97을 기록했습니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2차 금융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취소할 뜻을 밝히고,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는 등 유럽발 호재와 함께, 미국내 주간 신규 실업이 안정선인 40만 명 이하로 떨어진 점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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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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