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급락세로 출발했다가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0.25%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증시는 3.11% 오른 6151.18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증시는 3.03% 상승한 3204.87로, 영국 증시는 1.12% 오른 5545.64로 마감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그리스발 유로존 위기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 진행형이기 때문에 반짝 상승세에 그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개장과 함께 독일 증시는 2.18%, 프랑스 증시는 2.54%, 영국 증시는 1.17% 하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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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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