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대규모 홍수로 침수된 중북부 7개 공단 주변에 6.5미터 높이의 홍수방지벽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끼띠랏 나라농 상무부 장관은 침수 피해를 입은 아유타야주, 빠툼타니주 공단 주변에 50억 바트, 우리 돈으로 천8백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홍수방지벽은 200킬로미터 구간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7월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홍수로 중북부 7개 공단이 침수되는 등 경제 손실이 1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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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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