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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 평택항 조직적 밀수 여부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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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경찰서는 평택항 보따리상을 통한 조직적 밀수 행위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명 노반으로 불리는 밀수 중간책과 보따리상들이 중국을 오가는 4개 항로 선박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밀수를 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밀수 조직들이 세관 및 평택항 여객터미널 내 면세점 관계자들과 연계돼 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관세청도 평택세관 직원들이 밀수 행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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