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 동안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창설 이래 처음으로 육, 해, 공 합동으로 대규모 서북도서 방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의 NLL침범과 포격도발, 공중침투 등 적의 다양한 도발 상황을 상정하여 상황보고, 증원, 전투배치, 대응사격, 지상전투 순으로 훈련을 하였습니다.
특히 해병대 병력들을 육군 UH-60블랙호크와 CH-47 치누크 헬기를 이용하여 증원하는 훈련이 백령도 사곳해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백령도 사곳해안은 폭300m, 길이 3Km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천연 해변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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