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 이어서 1호기와 3호기에서도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1호기와 3호기에는 격납용기 기체를 회수하는 장치가 없어 핵분열 여부를 조사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2일과 1일 2호기 원자로의 격납용기에서 기체를 회수해 일본 원자력개발기구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미량의 방사성 제논 133과 135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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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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