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파주 지역 아파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고교생 이 모군을 붙잡았습니다.
이 군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 1층에 베란다를 통해 침입해 120만 원 어치 노트북 1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파주 운전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모두 2천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군은 낮 12시에서 2시 사이에 벨을 눌러 빈집인 것을 확인한 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로 금은방 업주 60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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