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호르몬 노출 등으로 불임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저체중으로 태어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아이를 낳은 여성 1,700명을 대상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체중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임신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보다 저체중아의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불임이었던 원인이 임신이 된 뒤에도 아이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를 가질 여성들은 불임의 원인이 되는 환경호르몬의 노출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빨리 교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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