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최대 종교행사 가운데 하나인 성지순례 '하지'가 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도 300만 명 가량의 이슬람 교도가 세계 각지에서 메카와 메디나 등 사우디의 성지를 찾아 종교의식을 치릅니다.
하지 기간중에 종종 테러와 압사사고가 있어 온 만큼 사우디 보안당국은 수천 명의 군인들과 무장 차량을 주요 성지 곳곳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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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