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현지 시간으로 2일 리비아를 예고없이 방문했다고 현지 공항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트리폴리에 하루 동안 머물면서 카다피 정권을 몰아낸 시민군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 당국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월 리비아에서 카다피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봉기가 시작된 이후 반 총장이 리비아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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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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