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현지시간 2일 오후로 예정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과 이틀간의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작용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현재 1일 종가보다 1.34% 오른 11,814.02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1.57% 오른 1,237.38, 나스닥 종합지수는 1.23% 오른 2,638.97을 기록중입니다.
버냉키 의장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지만 경기부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은 서비스업 부문과 소기업들의 고용 개선에 힘입어 11만 명이 증가했다고 ADP 전미고용보고서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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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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