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납북자 부부의 딸인 김은경씨가 최근 북한에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은경씨는 한국인 납북자 김영남씨와 일본인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입니다.
북한은 요코타 메구미씨가 1994년에 자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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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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