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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티 경매서 거장 작품 줄줄이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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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와 에드가 드가도 금융위기의 여파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미국 뉴욕에서 연 경매에서 피카소, 드가, 마티스 등 대가들의 작품이 다수 유찰됐습니다.

크리스티는 경매에서 1억 4천 80만달러 우리돈 천 576억 원의 미술품을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최근 2년간 가장 저조한 실적입니다.

애초 크리스티는 이번 경매에서 최대 3억440억달러의 판매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경매품의 38%가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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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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