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본 로엘 세계식량계획 북한사무소장이 통일부를 방문해 당국자들을 만나 북한의 식량 상황과 WFP의 대북지원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로엘 소장은 모레까지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공동 주회하는 '2011 대북지원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북한에 체류해온 로엘 소장은 지난 5월에도 방한해 "WFP가 지원하는 모든 시설에 직원의 접근이 가능하고 도시뿐 아니라 지방의 시장을 방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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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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