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처럼 음력 10월에 봄날처럼 따뜻한 날을 '소춘'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고, 내일도 2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 늦게 제주도에는 한 두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중부지방은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는데요, 남해안 지방에는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비 소식이 있는데요, 토요일에 시작된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9.6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