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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사 75% "음식은 싱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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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서울·충청·경상 등 3개 지역 외식조리 종사자 1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5%가 음식을 싱겁게 만들고 있거나 그럴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음식점에서 나트륨을 줄이려면 '식당 영업주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7%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서울 지역의 외식 조리사들이 영남이나 충청지역 조리사에 비해 음식이 짜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의 절반은 음식을 싱겁게 조리해도 판매량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늘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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