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그리스 악재에 따른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로 폭락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5.38% 떨어진 3,068.33으로 장을 마쳤고, 독일 DAX 30 지수도 5.0% 급락하면서 5,834.51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2.21% 내렸고 이탈리아 6.8%, 스페인도 4.19% 가 폭락했습니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투매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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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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