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오늘(2일) 긴급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은 그리스의 국민투표 시행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국제통화기금 총재와 그리스 대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정상은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유럽연합 정상회의 결정을 수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그리스 부채를 줄이는 유럽의 합의안 실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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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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