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올해 첫 단풍 3∼4일 빠르고 절정도 6일 일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올해 첫 단풍은 작년보다 일찍 시작됐고 절정도 평년보다 일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1일 올해 9월 상순 최저기온이 낮아 중부와 제주지방의 단풍이 작년보다 3∼4일 빠르게 시작됐고, 중부지방의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6일 정도 일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리산 남쪽의 남부지방은 작년에 비해 1∼2일 늦게 시작됐고, 절정의 경우 가야산은 7일 먼저, 지리산은 3일 늦게 나타나는 등 지역적인 편차가 컸습니다.

전국 주요산의 첫 단풍은 설악산 10월 4일, 오대산 10월 5일, 지리산 10월 12일, 북한산은 10월 14일로 나타났고, 절정은 설악산이 10월 13일, 오대산 10월 13일, 지리산 10월 25일, 북한산은 10월 25일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올해는 9월 상순 최저기온이 지난해보다 낮아 단풍 발생 시기가 빨라졌고, 9월 일조시간이 지난해보다 길어 햇빛 양의 증가로 단풍이 작년보다 일찍 물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영인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