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의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는 태국에서 지난달 물가가 전년 대비 4.1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상무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 지수를 보면, 신선 채소 가격은 15.42%, 건조 식품 가격은 12.57%가 상승했습니다.
방콕 인근 사뭇쁘라칸 지역에서는 생수 가격이 두 배로 치솟았습니다.
이는 태국 중심부가 홍수로 큰 타격을 받은데다, 수천 명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사재기 현상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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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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