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철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일 오전 경남 창원의 SLS중공업과 부산 초량의 SP해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SLS중공업과 SP해양에 각각 수사관들을 보내 SLS그룹 계열사 간 거래명세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이국철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선수환급금 부당 증액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이 신 전 차관에게 제공한 금품의 대가성과 이 회장의 비자금 조성 등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신 전 차관과 이 회장의 자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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