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한·러 정상회담과 프랑스 칸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등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유로존 위기 대응과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오는 5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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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