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두 달 남았습니다.
절기상으로도 '입동'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날씨는 따뜻합니다.
오늘(1일) 낮기온은 서울이 23도까지 오르겠고, 내일은 2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습니다.
11월의 하늘도 맑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으로 이동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3도로 대부분 지방이 20~23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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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겠는데요, 아침에 제주도와 전남해안 지방에서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남부지방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최고 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한동안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기온도 평년보다 높다가 비가 내린 뒤 평년 수준으로 낮아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9.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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