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의 정회원 가입안이 가결된 데 대해 미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유네스코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에 유네스코에 제공될 6천만 달러의 지원금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유네스코가 팔레스타인의 정회원 가입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이 카이 백악관 대변인도 "이번 결정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중동 평화협상 재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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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