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마약을 제조해 판매해온 중국의 공무원이 공안당국에 검거됐습니다.
중국의 반관영 매체인 중국신문사는 후난성 공안국이 최근 장자제시 도시관리국 공무원인 31살 왕충쥔을 마약 제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안국은 또 왕 씨가 소지했던 필로폰 32g과 마약 원료 3천g, 40여 종의 마약 제조 도구를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중국신문사는 전했습니다.
장자제시청의 배차 담당 공무원인 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사무실 안에 마약 제조실을 갖춰놓은 뒤 마약을 제조해 흡입했으며 일부는 마약 사범들에게 판매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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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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