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관계자들이 남북간 종교행사를 위해 개성을 방문했습니다.
통일부는 천태종 측이 대각국사 의천 910주기 열반다래재 등 불교 행사를 위해 신청한 방북 신청을 받아들여 천태종 스님 등 5명이 31일 개성 영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열반 다래재가 매년 개최해 온 순수 종교 행사"라면서, "천태종 시조의 열반 기념이라는 의미 등을 감안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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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