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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 의혹' 심형래 대표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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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회사 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의혹과 관련해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지난 2008년부터 3년 동안 회삿돈 41억 원을 유용하고,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는 투자자에게 가스총을 발사해 위협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심형래 씨의 영구아트 명의 토지와 건물이 31일 경매에 부쳐져 건축가 이모 씨에게 4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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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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