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한 지 28년 된 경기도 성남시 태평 2동의 옛 성남시청사가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됐습니다.
철거는 31일 오전 11시쯤 폭약 60여kg을 사용해 이뤄졌으며, 지하 2층 지상 5층 옛 시청사 건물은 불과 10여 초 만에 내려앉았습니다.
발파 당시의 충격으로 시청사 뒤편 도로변 전신주 3개와 청사안 나무 10여 그루가 쓰러지면서 주변 주택가와 상가, 대형 마트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또, 당시 충격으로 일부 상가 간판이 떨어지고 분진이 주차한 차량들을 뒤덮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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