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교사, 전보유예 등 비전산 전보로 학교를 옮기는 초등학교 교사 비율이 내년부터 축소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비전산 전보 비율을 전체 교사 정원의 30%에서 25% 이내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2012년 3월 1일자 초등학교 교사 전보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전보대상은 전체 초등교사의 22.6%인 5천739명으로 이들은 거주지 등을 고려한 전산 전보와 학교와 교사 의견을 반영한 비전산 전보를 통해 배정됩니다.
교육청은 비전산 전보에 해당되는 초빙교사를 전보대상 교사의 20% 이내로 운영할 것을 권장하고 전보유예는 전보대상의 10%로 축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비전산 전보의 비율이 높아지다 보니 교사 간 위화감 조성과 교장의 인사 전횡 등 문제가 지적돼 비율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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