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때 이른 10월 폭설이 내렸습니다.
미국 북동부 일부 지역이 최고 78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적어도 5명이 숨지고 320만 가구가 정전이 됐으며, 철도와 항공기 승객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갑자기 발달한 찬 공기가 이 지역에 머물고 있던 습기와 만나면서 때 아닌 10월 폭설이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설이 그치면서 지역 자치 단체와 전력회사들은 도로에 쌓인 눈과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정전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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