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공업생산이 전달보다 1.1%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시스템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전달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이는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6.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내수 부문인 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1.6% 감소했고, 소매판매액 지수는 3.2%, 설비투자는 2%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전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1% 감소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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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