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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성폭행하려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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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나가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다치게 한 혐의로 3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30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지하도에서 길 가던 40대 여성을 껴안고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성범죄로 3년 동안 복역하다가 지난해 9월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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