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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남녀 혼성 도박 1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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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야산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0살 최 모씨와 최 씨가 개설한 도박장에서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박 모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0일 낮3시부터 6시간 가량 창원시 성산구 토월동 야산의 비닐하우스에서 5백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이른바 훌라 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최씨와 상습 도박자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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