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이 늘면서 올해 카드 이용액이 카드 대란 이후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민간소비지출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습니다.
여신금융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신용카드 이용액이 261조 7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늘었고, 신용카드 수요가 많은 휴가철과 연말을 감안하면 올해 500조원 돌파 가능성이 높다" 고 밝혔습니다.
500조원을 돌파할 경우 카드대란 직전인 2002년 622조원에 이어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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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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