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300만 가구가 정전되고 교통이 마비됐던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자치 단체와 전력회사들은 도로에 남은 눈과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정전된 가구에 대한 전력 공급 재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민이 많이 사는 뉴저지도 제설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뉴저지 일부 지역의 정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전력 공급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정전에 따른 교민들의 피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폭설로 미 북동부 지역에서는 최소 3명이 숨지고 뉴저지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주와 뉴욕주 13개 카운티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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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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