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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세계 6위 경제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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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선진국들이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브라질의 경제 규모가 올해 세계 6위로 부상하고 오는 2020년에는 모든 유럽 국가를 제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브라질 일간지는 IMF와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영국 컨설팅 회사 비즈니스 모니터 인터내셔널 등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해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세계 7위 경제국으로 올라선 브라질이 올해는 국내총생산이 2조4천4백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영국을 제치고 세계 6위 경제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2020년에는 브라질의 경제 규모가 4조3천4백억 달러로 늘어나 중국과 미국, 인도, 일본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면서 모든 유럽 선진국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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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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