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에 참석했던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30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를 만나 북미 대화 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 재개 조건과 절차에 대한 협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평양간 북한 고려항공 정기편은 화, 목, 토요일에 있어 김 부상은 이르면 모레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상은 2차 북미 고위급 대화가 끝난 뒤 러시아를 방문해 안드레이 데니소프 제1차관 등을 만나 한반도 핵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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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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