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안정기금 클라우스 레글링 최고 경영자는 유로존의 경제적 문제들은 2~3년간 지속될 것이며 그 이후에도 장기 과제들은 여전히 남아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글링은 중국 칭화대 강연에서 "유로존 문제들은 앞으로 2~3년 사이에 잘 해결되고 극복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것이 세상의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레글링은 장기 과제들의 경우 일부 국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국채의 이미지 훼손에 따른 금융시장 내의 대규모 구조개편 문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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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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