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반인륜 범죄 혐의에 대해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중개인을 통해 사이프 알-이슬람과 접촉했다며, 그를 리비아 내전과 관련한 혐의로 체포해 재판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CC는 또 사이프 알-이슬람이 니제르로 도피해 있으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ICC는 지난 6월 카다피와 사이프 알-이슬람 등에 대해 자국민을 학살, 탄압한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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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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