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보안요원들이 탄 차량에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경찰청은 현지 시간으로 28일 케냐 북부 리보이 타운에서 보안 요원들이 탄 차량에 테러 공격이 가해지면서, 경찰청 산하 보안대원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에서 급조된 폭발물의 흔적이 발견됐다며 현장 부근에 있던 2명을 체포해 심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케냐에서는 자국군이 이슬람 무장 단체 알-샤바브를 소탕하기 위해 13일 전 소말리아로 진격한 뒤 세 차례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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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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