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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서 40대 남자 굴착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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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37분쯤 충북 영동군의 한 마을에서 굴착기를 운전하던 45살 김 모 씨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김 씨의 동료는 경찰에서 "굴착기가 기울자 김씨가 뛰어내려 피했지만 결국 그 쪽으로 굴착기가 떨어져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두운 상태에서 작업하다 균형을 잘 잡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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