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부대 인근의 성매매 관행이 상당히 개선됐다고 미국 국무부 루이스 시드바카 인신매매 퇴치담당 대사가 밝혔습니다.
미 의회 녹취록에 따르면 시드바카 대사는 하원 외교위원회의 인신매매 청문회에서 과거 성매매가 이뤄지던 주한 미군부대 인근 지역에서 지금은 이와 무관한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이는 성매매 근절을 위한 미 정부의 이른바 '무관용 정책'과 함께 일반 가정이 이 지역으로 많이 이사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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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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