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설동 풍물시장에서 29일부터 외국인들을 위한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외국인 벼룩시장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에서 온 50여 명이 사용하던 물건을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할 예정입니다.
풍물시장에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국 통역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통역과 안내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외국인 벼룩시장은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23개국에서 외국인 18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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