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10여 대가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진 승용차 등 차량 14대의 타이어가 찢기거나 도색 면이 날카로운 물건에 긁힌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파손상태가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고의적 소행으로 보고, CCTV에 찍힌 남성 2명을 쫓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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