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열기가 영국 최대 극장 체인 오데온의 서버를 마비시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음 달 3일 런던 도심에서 런던한국영화제 개막 콘서트를 여는 그룹 샤이니의 공연 티켓을 구하려는 케이팝 팬들이 오데온의 인터넷 예약 시스템에 동시 접속하면서 1분 만에 예매 시스템이 불통됐습니다.
오데온의 예매 시스템은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멈춰서, 영국 내 100여 개 극장의 인터넷 영화 예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극장 측은 티켓 예매로 시스템이 다운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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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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